(2023. 12. 18) (백오피스 프로젝트) Backoffice를 마무리 하면서..

백오피스 마무리하면서..

이번 백오피스에서 배달 웹사이트를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로그인(유저, 관리자) 기능과, 회원가입(유저, 관리자), 식당 등록, 메뉴 등록, 주문, 리뷰, 등으로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백오피스를 하면서 좋았던 부분

백오피스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와 다르게 코드를 정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코드에 양이 많아질수록 관리가 힘들었으며, 작업을 하고 실행을 해보았을 때 오류가 나는 곳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코드 정리가 되어있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오류 수정과 기능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백오피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과 소통 및 코드 공유

이번 백오피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과 소통을 하는 부분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 개발방법에 대해서 정하는 부분에서 소통에 오류가 있어서 npm과 yarn을 같이 사용하는 문제가 생겼었다. 이부분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것을 사용해서 작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었야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코드를 공유하는 부분에서는 작업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여, 코드리뷰를 모여서 못했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코드 공유는 git을 이용하여, branch를 생성하여 작업을 하는 기능을 부분적으로 branch를 만들어 작업을 진행했으며, 머지를 하기 전에는 팀원들에게 말을 하고 머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백오피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

이번 백오피스 프로젝트에서는 API를 구현하는 부분에서는 구현이 되었지만, UI 부분에서는 구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예를 들어 주문을 한 후 배달이 완료 되었을 때 포인트가 사장님 계정으로 들어오는 부분과, 메뉴 부분을 생성했을 때 상세페이지 안쪽으로 생성이 되는 부분이라든지,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이지 못한것이 매우 아쉬웠다. 

또한 Ajax와 axios를 사용해서 데이터 통신을 연결을 하는 부분에서 아직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오류가 생기는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백오피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느낀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프로젝트에 디테일 적인 기능과 부분들을 완성을 못한것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정해야하며, 소통을 하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팀 프로젝트였다.

여러 기능들을 좀 더 디테일 적으로 구현하고, 오류를 해결하는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같이 작업하신 팀원분들 고생 많으셨으며, 월요일 새벽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같이 노력해주시고, 소통을 하면서, 잘못된 부분은 같이 고치고, 부족한 부분을 같이 채우기 노력해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